베리타스 최신 데이터 플랫폼, 주요 클라우드 VM웨어 환경 운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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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 최신 데이터 플랫폼, 주요 클라우드 VM웨어 환경 운영 가능
  • 최형주 기자
  • 승인 2019.08.29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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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데이터 및 인프라 관리 복잡성 해소위해 핵심 기술 통합

[CCTV뉴스=최형주 기자] 베리타스가 최근 출시한 기업의 엔터프라이즈 데이터 서비스 플랫폼이 온프레미스 및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 애저(Microsoft Azure),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oogle Cloud Platform)을 포함한 모든 주요 클라우드에서 실행되는 VM웨어 환경에서 운영 가능하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IT 데이터와 인프라 관리의 복잡성을 해소하기 위해 핵심 기술을 통합한 것이 핵심이다. 또한 탁월한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가용성, 보호, 인사이트를 제공해 기업이 온프레미스, 가상 환경 및 클라우드 환경 전반에서 데이터 증가 관리, 랜섬웨어 공격에 대한 복구, 운영 효율성 향상, 컴플라이언스 준수 입증을 지원한다.

VM웨어 사용자는 베리타스의 통합 솔루션을 사용해 애플리케이션 레벨에서 비즈니스 크리티컬 서비스의 가용성을 관리하고, VM웨어가 실행 중인 위치 또는 클라우드 종류에 관계없이 개별 단위 또는 확장 가능한 복구를 통해 유연하게 데이터 보호하며, 인사이트를 확보해 단일 뷰에서 전체 하이브리드 및 멀티클라우드 환경의 관리를 최적화할 수 있다.

아울러 넷백업의 핵심 기능을 기반으로, 베리타스 인포스케일(Veritas InfoScale), 앱타 IT 애널리틱스(APTARE IT Analytics) 등 검증된 기술을 포함하고 있으며, 기업이 필요할 때 데이터에 액세스함은 물론, 업계 최고의 분석 기능, 완벽한 보호 및 복구 솔루션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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