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펀딩, 케이프렌즈 및 왕순이와 업무 협약 체결

기사승인 2019.08.14  17: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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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박지윤 기자] 금융플랫폼 와이프펀딩이 ㈜케이프렌즈, ㈜왕순이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와이프펀딩은 지난 6월 출시 이후 총 30여 개의 기업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 각 기업의 가맹점 수를 모두 더하면 500여 개에 이를 정도로 인기가 뜨겁다.

P2P 서비스를 제공하는 와이프펀딩은 다수 투자자들의 자금을 모아 대출이나 투자를 진행한다. 이 과정에서 투자자는 10%가 넘는 투자 수익을 얻고 대출자는 제2금융권보다 저렴한 금리에 대출이 가능해 모두에게 유리한 플랫폼으로 알려졌다.

이번 협약을 맺은 ㈜케이프렌즈는 2002년에 설립한 피자 배달전문 프랜차이즈다. ‘강정구의 피자생각’ 브랜드를 전국 55개 지점에 운영 중이다.

외식 프랜차이즈인 ㈜왕순이는 ‘왕순이 주먹밥 김밥’ 브랜드를 2012년에 설립했다. 전국에 35개의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와이프펀딩은 두 기업의 예비 창업자, 기존 가맹점주에게 투자자를 연결한다. 자금이 필요한 즉시 신속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원활한 경영을 돕는다.

와이프펀딩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 기업의 대표들은 “와이프펀딩은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가 겪는 자금조달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본사 운영 자금도 대출이 가능하기 때문에 직접 이용하곤 한다”고 말했다.

와이프펀딩 관계자는 “신규 업무 협약 요청이 쇄도하는 중”이라며 “기존 가맹점들과의 협약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와이프펀딩의 추가적인 업무 협약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와이프펀딩은 편리한 투자, 대출 서비스 이외에도 타 P2P 회사와 비교되는 안전한 보안시스템을 운영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와이프펀딩에서는 금융사기로부터 자산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도록 안전인증 계좌로만 예치금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금융감독원의 P2P 가이드라인에 따라 회사 자본과 투자자의 투자금을 분리해 관리한다. 따라서 문제 발생하더라도 은행에서 직접 잔여 예치금을 수령할 수 있다.

와이프펀딩 1호 상품에 투자한 한 누리꾼은 “최근부터 이자를 받기 시작해 기쁘다”며 “4호 상품에도 한 번 더 투자했다”고 말했다. 또한 “담보 상품의 가치가 확실해 믿음직스럽다”고 말했다.

최근 와이프펀딩은 부동산 담보 대출에 투자하는 4호 상품을 조기에 마감했다. 투자 상품이 출시되는 족족 조기 마감 행진을 이어가고 있어 신규 상품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다.

50만원 이상 투자 시 2프로 현금 지급 리워드 등 화끈한 이벤트도 계속 진행 중이다.

박지윤 기자 parkjy12055@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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