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터프라이즈급 내구성 및 신뢰성을 갖춘 세계 최초 NAS용 아이언울프 SSD
[CCTV뉴스=석주원 기자] 씨게이트 테크놀로지(Seagate Technology plc)가 게이머, 크리에이터 등을 위한 스토리지 드라이브인 파이어쿠다(FireCuda) 510 M.2 PCIe NVMe SSD와 바라쿠다(BarraCuda) 510 M.2 PCIe NVMe SSD, NAS 시스템에 최적화된 아이언울프(IronWolf) 110 SATA SSD를 국내 출시했다.
또한, 바라쿠다 510 SSD는 게임 환경을 넘어 데이터를 사용하고 저장하는 이용자의 폭넓은 요구를 충족하기 위해 출시된 제품이다. 바라쿠다 SSD 또한 노트북, 태블릿, 데스크톱에도 장착될 수 있는 초소형 M.2 폼 팩터로 제공된다.
두 제품 모두 모두 손쉬운 데이터 관리를 위한 씨툴 SSD GUI 대시보드(SeaTools SSD GUI Dashboard)와 5년의 제한 보증 기간을 제공한다.
세계 최초 NAS용 SSD로 출시된 씨게이트 아이언울프 110 SATA SSD는 엔터프라이즈급 내구성과 신뢰성을 제공하는 제품이다. 해당 제품은 24시간 상시 구동이 가능하다. 아이언울프 SSD 제품은 5년의 제한 보증 기간 및 2년의 데이터 복구 서비스를 제공한다.
씨게이트의 파이어쿠다 510 SSD는 1TB, 2TB, 바라쿠다 510 SSD는 256GB, 512GB 용량으로 출시됐으며, 아이언울프 110 SSD는 240GB, 480GB, 960GB, 1.92TB, 3.84TB 용량으로 출시됐다.
석주원 기자 jwseok@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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