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P 금융플랫폼 와이프펀딩, ‘㈜에코그린카스토리’, ‘도움’과 업무 협약 체결

기사승인 2019.07.19  17: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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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박지윤 기자] 와이프펀딩(대표 한준희)이 ㈜에코그린카스토리(대표 이형수), 도움(대표 장진선)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00일 밝혔다.

2014년에 설립한 ㈜에코그린카스토리는 친환경 자동차 내·외장관리 전문 브랜드인 ‘스팀파워’ 브랜드를 전국 23개 가맹점에 운영하고 있다. 도움은 ‘쌀치킨꼬꼬담’, ‘후라이드바삭킹’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는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2009년에 설립한 이후 전국에 40여 개의 가맹점을 운영하는 중이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에코그린카스토리와 도움은 와이프펀딩을 통해 예비창업자, 기존 가맹점주 등의 운영 자금 조달이 가능하다.

P2P(Peer to Peer) 금융 플랫폼 와이프펀딩은 제2금융권의 까다로운 조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P2P 투자란 개인 투자자들의 투자금을 모아 소상공인에게 직접 빌려주는 방식이다. 투자자는 은행보다 높은 이자 수익을 얻을 수 있고, 대출자는 저축은행보다 낮은 이자로 대출이 가능하다. 지난 18일 기준금리가 인하된 가운데 10%대의 높은 수익성은 투자자들에게 굉장히 매력적으로 여겨진다. 더불어 대출기업은 투자자들에게 기업을 알릴 수 있는 홍보효과도 얻을 수 있다. 이러한 장점 때문에 투자자와 대출자 모두에게 인기몰이 중이다.

특히 프랜차이즈의 경우 다른 업종에 비해 제1금융권에서 저평가돼 있기 때문에 가맹점주들의 자금조달이 수월하지 않다. 와이프펀딩에서는 프랜차이즈 업주 창업 준비 자금의 최대 7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안정적이면서 빠르게 자금 조달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프랜차이즈 업주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현재 와이프펀딩은 △대한씨엠에프(외식) △미스앤미스터(외식) △알리바바파트너스(외식) △와이비 운용사업부(외식) △에듀플렉스(교육) △프렌즈리(외식) 등 다양한 전문 기업들과 업무 협약을 체결한 상태이다. 

한준희 와이프펀딩 대표는 “기존 가맹점들과의 협약을 이어가고 있고 추가적인 업무 협약을 위한 문의가 끊이질 않는다”며 “지점 운영과 신규 창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금융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창업 대출뿐만 아니라 본사 운영 자금에 대한 대출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앞서 와이프펀딩은 연 11%대 수익률로 아파트 담보대출에 투자할 수 있는 1, 2호 상품을 출시해 조기에 마감하면서 투자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와이프펀딩 2호 상품에 투자한 경험이 있는 대학생 정유진씨는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하고 투자과정이 복잡하지 않아서 편리하다”고 말했다. 이어 “상권이나 브랜드 가치, 채권자의 신용등급 등의 정보를 제공해 신뢰가 간다”고 덧붙였다.

박지윤 기자 parkjy12055@cc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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