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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플랫폼 투어컴, 외국어학습 직톡과 '블록체인 사업분야 전략적 제휴' 체결

기사승인 2019.06.28  09: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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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조중환 기자] 블록체인과 AI를 결합한 맞춤형 여행 플랫폼 ‘투어컴’과 외국어학습 특화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직톡’은 27일 상호 인력 풀의 공유와 서비스 교차 제공을 주 내용으로 하는 ‘블록체인 사업분야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자사 플랫폼의 회원들이 간단한 절차 만으로 상대방의 플랫폼에 참여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고, 사업 확대를 위해 상호 협력해 가기로 했다.

▲ 직톡의 심범석 대표(왼쪽)와 투어컴 박배균 대표가 ‘블록체인 사업 분야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투어컴)

직톡의 외국어 강사와 학습자들은 투어컴 플랫폼에 참여해 여행 정보를 제공하거나, 여행 정보에대한 평가자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현지 가이드가 되어 수익을 올릴 수도 있다. 물론 투어컴의 글로벌 여행 정보와 상품을 이용할 수도 있다.

투어컴의 여행상품 영업인력과 가이드, 일반 사용자들은 간단하게 직톡 플랫폼의 외국어 학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해외 여행 시 해당 국가에서 유용한 외국어 학습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박배균 투어컴 회장은 “양사 모두 기존의 인적 풀이 잘 갖추어져 있으며, 외국어 활용도가 매우 높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각 사가 서로의 회원을 대상으로 간단한 절차를 통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사용자 편의성이 높아져, 플랫폼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를 밝혔다.

심범석 직톡 대표는 “직톡의 글로벌 튜터들은 추가 수익 창출 기회를 얻게 되고, 외국어 학습자들은 여행 정보와 여행 상품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며 "투어컴 회원들에게도 직톡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므로 양사 간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윈윈 제휴라 생각했다”고 제휴 배경을 설명했다.

한편, 직톡은 외국어를 가르치고, 배우는 사람들 간의 소통에 특화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앱 사용자의 대다수가 해외에 거주하는 글로벌 서비스다. 현재 1800 여 명의 일반·전문 튜터가 활동 중이며, 약 25개 국가의 사용자들에게 영어와 한국어, 중국어, 일본어 등 8개 언어를 가르치고 있다. 가입 회원 수는 약 10만 명이다.

투어컴은 전국에 약 100여개 지사와 600여 개 지점, 1400여 명의 영업사원을 보유한 후불제 여행사 투어컴의 맞춤형 여행 블록체인 프로젝트이다. 투어컴이 10년 이상 축적해 온 여행 관련 정보와 국내외 관련 사업자와 일반인들이 제공하는 여행 관련 정보에 현지의 날씨, 이벤트, 뉴스 정보 등을 결합하여, 인공지능 (AI) 기반 여행 상품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여행정보와 상품을 제공한다. 참여자는 여행정보 제공자나 리뷰어, 가이드, 여행 상품 판매자, 또는 여행 상품 이용자로 참여할 수 있다. 내년 초 글로벌 디앱 (Dapp) 론칭을 목표로 하고 있다.

투어컴과 직톡 모두 오는 7월 암호화폐 거래소 상장을 예정하고 있다.

조중환 기자 illssimm@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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