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박지윤 기자] CQ월드가 막강한 프로젝트인 차세대 메신져 ZZ talk 을 전격 출시했다.
CQ월드 관계자는 “ZZ talk은 단체 톡 방장들과 유저(user)들의 1% 공유경제, 마이지갑, 쇼핑몰, 에어드랍(airdrop), 비트하오(bithao) 채굴 시스템까지 장착한 차세대 슈퍼 메신저를 출시하게 되었다”며 “또한, 월드톡 ZZ는 타사의 메신져 기능보다 강력하다”고 전했다.
ZZ talk은 이용은 다음과 같다. ▲해외 서버로 국내에서는 정보공개 불가하다 ▲하위 참여 방수 및 유저(user)수가 프로필에 표기된다. (광고주의 스폰 발생) ▲세계 최초의 공유경제 톡으로서 월드몰의 유통 수수료가 각 1%씩 승인과 동시 즉시 지급된다 ▲한번 맺은 뿌리방 구조는 평생 지속 되며 수익 또한 지급 된다 ▲유저(user) 한명당 10개의 코인이 채굴된다. (추후 반감기) ▲선 가입 후 방 만들기를 통해 다수의 유저(user) 확보자가 불특정 다수로부터 공유경제의 유통 수익이 1%씩 발생한다.
또 ZZ톡 가입자는 누구든 무료 에어드랍(airdrop) 50개를 받고, 한명 초대 할 때마다 10개씩 채굴된다.
한편, 해당관계자는 “비트하오(Bithao)는 글로벌 거래소(세계 1위 ~ 5위) 디지파이넥스 코리아(digifinex Korea)와 최근 상장계약을 완료하였고, 공식 상장일은 곧 발표 예정이다.” 며 “이로써 메신져 시장에 출사표를 던졌으며, IOS 버젼 출시이후 글로벌로 확장한다”고 밝혔다.
비트하오(Bithao) 코인은 PASS로 실시간 전환되며, 전환된 PASS는 전국 편의점(GS, CU 등), 국내 모든 백화점에서 사용 가능하고 본인 체크카드 계좌 등록하면 모든 곳에 지불 결제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