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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아이디스크, 토종 DST기술로 전 세계 특허 획득

기사승인 2019.06.27  18: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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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국내를 시작으로, 미국, 중국, 일본, 그리고 유렵연합 특허 취득

[CCTV뉴스=석주원 기자] 국내 보안기술 기업 씨아이디스크코리아가 5년에 걸친 개발 노력 끝에 한국, 미국, 중국, 일본에 이어 2019년 5월에 유럽연합 37개국 특허 통보를 받음으로써 전 세계 주요 국가를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특허를 모두 획득했다.

이를 통해 씨아이디스크코리아는 사실상 전 세계 시장에서 보안 기술의 독창성과 우수성을 인정받았다고 할 수 있다.

씨아이디스크가 개발한 DST 기술은 최근 대두되고 있는 자율주행차, 사물인터넷(IoT) 시대의 빅데이터와 AI에 대한 해킹 위협을 선제적으로 방어할 수 있는 기술로서, 향 후 스마트팩토리, 스마트시티 시대를 포함한 융합보안 시장과, 생명보안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원천 토종기술로 성장해 나갈 것을 중장기 플랜으로 삼고 있다.

2014년 두 건의 한국 특허 취득을 출발로, 2017년 4월 미국, 2018년 10월 일본, 중국에서 연달아 특허를 취득하였으며 이번 2019년 5월 8일자로 유럽연합의 특허까지 취득한 것이다.

또한 지난 2018년 12월 특허청 산하 한국발명협회로부터 ‘특허현물가치 평가’를 통해 글로벌 기술경쟁력, 시장성, 특허권리성에 대해 매우 높은 평가를 취득한 바 있다.

이 새로운 디스크 저장 방식은 어떤 변종 바이러스나 미래에 출몰할 바이러스, 혹은 컴퓨터 해킹이 발생하더라도 주요자료에 원천 접근이 불가능하며, 자료를 탈취해 갈 수 없도록 방지한다. 심지어 악성코드에 감염되어 있는 컴퓨터에서 작업 중인 자료까지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사용자가 작업한 수많은 자료들의 신ㆍ구 버전을 분석, 안전하게 자동 백업해주는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서 컴맹 수준의 사용자도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걱정 없이 매우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DST같은 기술이 앞으로 절실한 것은 2014년 이후 기존의 백신체계로는 매년 출현하는 수백만 종의 변종 랜섬웨어바이러스를 제대로 대응할 수 없고, 랜섬웨어가 개인, 기업, 정부 기관 등의 컴퓨터 내 디스크에 저장되어 있는 주요 자료들을 위, 변조해, 복구비용까지 강탈해가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모바일은 사물인터넷의 상징적인 디바이스이면서 사용자들의 실시간 금융거래의 대표적인 창구가 되고 있어서 해커들의 주요 표적이 되고 있다. 사용자의 모든 주요 결제 정보가 다 담겨있어 스마트폰 분실 같은 상황에서도 복구하는데도 많은 시간과 비용이 소요된다.

이에 씨아이디스크코리아는 2019년 4/4 분기 내로 백신체계를 기반으로 하고 있는 모바일 보안 분야에 상용화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석주원 기자 jwseok@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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