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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만여명 배후수요 품은 헬리오시티 상가 27~28일 입찰 진행

기사승인 2019.06.23  09: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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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유정 기자]수 천, 수 만명의 고정 수요를 확보할 수 있는 대단지 아파트의 단지 내 상가가 주목 받고 있다. 특히, 3,000가구 이상의 대단지의 경우 가구당 1.5명의 입주민이 이용한다는 가정만하더라도 4,500명 이상의 탄탄한 수요를 갖춰 경쟁력 확보에 큰 장점을 갖는다. 

이 뿐만이 아니다. 단지 주변의 배후수요들도 끌어들일 수 있어 상권 활성화가 빠르며 투자 시 안정성이 높다. 업종이 잘 겹치지 않고 집중도도 높아 소비자들을 쉽게 유도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이 때문에 가격 상승에 따른 시세차익이 아닌 수익률로 그 가치를 인정받는 상가의 특성상, 임대 수익이 꾸준히 발생할 수 있는 대단지 내 상가는 투자지로 적합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실제 경기 안산시 상록구 사동에 분양된 상가 ‘그랑시티자이 에비뉴’는 그랑시티자이의 단지 내 상가로 아파트 6600가구, 오피스텔 1053실 등 전체 7653가구의 입주민 수요를 확보하며 총 117개 점포가 계약 첫날 계약을 완료했다. 

이 달에서도 매머드급 대단지의 상가가 분양을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 가락시영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이 시행하고 삼성물산, HDC현대산업개발, 현대건설이 시공한 송파 헬리오시티의 단지 내 상가다. 이 상가는 총 9,510세대 규모로 약 3만여명의 입주민 수요를 배후수요로 확보하고 있다. 

헬리오시티 상가는 오는 27일부터 28일까지 내정가 공개경쟁 입찰방식을 통해 매각하며 입찰 장소는 서울시 송파구 송파대로 인근이다.

헬리오시티 상가는 8호선 송파역, 위례신사선 가락시영역(예정) 등이 인접한 역세권 상가며 8호선 송파역의 경우 송파 헬리오시티 상업시설과 직통으로 연결될 계획이다. 여기에 가락시장, 석촌시장, 초중고 학교, 학원가 등이 가까워 많은 유동인구를 흡수할 것으로 보인다. 

더욱이 헬리오시티 상가 일반분양의 공식 책임분양대행사를 도우씨앤디로 선정해 높은 신뢰도를 얻고 있다. 국내 대형 프로젝트 진행 경험이 풍부한 회사로 국내 최고가 주거 상품인 롯데월드타워 오피스텔은 물론 대림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6,725세대), 동탄2신도시 시범단지의 스트리트몰인 카림에비뉴 동탄 판매시설, 신도림 디큐브시티 등의 분양대행 업무를 진행한 바 있다.

또 도우씨앤디는 상가 활성화를 위해 에스컬레이터 및 엘리베이터 설치, 와이드 LED 전광판 설치 등 15가지 상가 개선사항(블록별 상이)과 함께 프로모션, 임대케어 서비스 등 총 17가지 항목을 진행할 예정이다.

블록별, 층별에 따라 적합한 서비스와 프로모션을 제공할 예정이며 상가 개선사항 중에는 지하 1층 및 옥상으로 향하는 에스컬레이터 혹은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는 것도 포함돼 입주민들이 상가로의 진출입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이 밖에도 상가 로비 내 와이드 LED 전광판 설치, 공시정화시스템 설치, 분산상가 어닝 혹은 데크 설치 등(블록별 상이)이 계획돼 있다.

이유정 기자 guyoujeong@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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