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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체인, 토탈 SNS 블록체인 플랫폼 ‘퓨처피아’ 신규 디앱 출범식 개최

기사승인 2019.06.20  09:5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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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조중환 기자] 블록체인 기술기업 시그마체인은 지난 18일 서울 신사동 광림아트센터에서 자체 추진 중인 토탈 SNS 블록체인 플랫폼 ‘퓨처피아(Futurepia)’의 신규 디앱(DApp)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퓨처피아 생태계에 합류하는 신규 디앱을 소개하고 퓨처피아 기반 토큰을 위한 기술표준인 ‘PASTA(PIA Alliance Standard Token Agreement)’를 발표하는 한편, 각 디앱 간의 협력을 통한 시너지 창출과 블록체인 산업의 대중화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 시그마체인은 지난 18일 서울 신사동 광림아트센터에서 자체 추진 중인 토탈 SNS 블록체인 플랫폼 ‘퓨처피아(Futurepia)’의 신규 디앱(DApp) 출범식 개최 및 및 토큰 표준규약 ‘PASTA’를 발표했다. (사진제공=시그마체인)

이번 행사에서는 공연 예매 플랫폼 ‘쿠키몰’, AI 뷰티 커머스 플랫폼 ‘엘픽스’, 보상형 주소 입력 및 관리 플랫폼 ‘어드레스(ADDR Platform)’, 보상형 교육 및 기부 플랫폼 ‘라이커월드’, 블록체인 기반 대리운전 서비스 ‘코인드라이버’, 정보자산 관리 플랫폼 ‘타임’ 등 퓨처피아 생태계에 새롭게 합류하는 6개 디앱이 각자의 비즈니스 로드맵 및 비전을 발표해 뜨거운 주목을 받았다.

이중 코인드라이버는 현재 오픈 베타 서비스를 제공 중이며, 나머지 5개 디앱은 올해 하반기 중 시범 운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공개된 PASTA는 이더리움의 ERC-20과 같은 일종의 토큰 표준규약이다. 퓨처피아 생태계상에서 발행되는 토큰을 위한 가이드라인으로, 개발 비용과 시간을 줄여 디앱을 개발할 수 있도록 100여 개 이상의 맞춤형 응용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API)로 구성됐다.

특히, SSO(Single Sign On) 및 STO(Single Transfer On) 기능이 탑재돼 있어, 개인정보나 코인거래 내역 등과 같은 모든 데이터를 완벽하게 보호하며 전송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신규 디앱 발굴에 집중하고 있는 퓨처피아는 속도, 안정성, 확장성 등을 고루 갖춘 토탈 SNS 블록체인 플랫폼이다.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부터 30만 TPS(초당 거래량)의 트랜잭션 처리 성능을 공식 인증 받은 DDPoS(이중위임지분증명·Dual Delegated Proof of Stake) 기반의 ‘시그마체인 메인넷’을 토대로 개발됐다.

디앱의 토큰과 퓨처피아의 기축 암호화폐인 ‘피아(PIA)’를 교환할 수 있는 자체 암호화폐 거래소를 기본 지원하는 동시에, 1호 디앱 ‘스낵(SNAC)’의 토큰인 ‘스낵’을 모든 디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결제 전용 스테이블 코인으로 제공한다.

디앱 입장에서 퓨처피아의 장점은 이뿐만이 아니다. 우선, 퓨처피아 생태계 합류 과정에서 코인홀더를 비롯한 기존 퓨처피아 구성원으로부터 투자를 받을 수 있다. 퓨처피아 생태계에 합류하는 것만으로 디앱의 빠른 활성화를 위한 운영 자금을 확보할 수 있는 셈.

또, 모든 디앱에서 이용할 수 있는 ‘퓨처피아 one ID’ 및 통합 회원 관리 시스템을 통해 기존 디앱에 가입한 회원을 공유 받을 수 있으며, 메인넷상의 공동마케팅 솔루션을 통해서는 기존 디앱과의 협업도 가능하다. 신규 디앱이라도 회원가입 프로모션 등을 별도로 진행할 필요 없이 손쉽게 사용자 기반을 대규모로 확장할 수 있는 것이다.

 

퓨처피아는 이 같은 우수성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20여 개의 글로벌 유망 디앱을 유치, 생태계 확장에 박차를 가하며 업계를 선도하는 블록체인 플랫폼으로 주가를 높이고 있다. 지난 13일에는 4차산업 전문 투자회사 뉴패러다임인베스트먼트가 우수 디앱에 대한 투자 및 공동사업화를 위해 최대 10억원 규모의 투자와 함께 퓨처피아 생태계 합류를 선언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1호 디앱인 블록체인 기반 SNS 메신저 스낵의 경우, 전 세계 40여 개국 20만 명을 대상으로 오픈 베타 테스트(OBT)를 성공적으로 진행 중이다.

곽진영 시그마체인 대표는 “블록체인에 대한 진입장벽을 대폭 낮춰 우수한 디앱들이 하루 빨리 실생활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메인넷 개발사로서 시그마체인의 최우선 목표”라며, “SNS 중심을 둔 플래폼인 퓨처피아를 시작으로 다양한 시그마체인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형성해 블록체인 산업의 대중화 및 대중화 및 상용화를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조중환 기자 illssimm@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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