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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브, 451 리서치와 공동으로 5G 준비 상태 및 기술 지원 요소에 대한 보고서 발표

기사승인 2019.06.18  16:1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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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G가 급속히 전개됨에 따라 통신 사업자들은 심화되는 네트워크 고밀화와 에너지 소비에 대처하기 위한 계획을 공유

[CCTV뉴스=석주원 기자] 데이터센터 구축 전문 기업인 버티브(Vertiv)는 기술 분석 회사인 451 리서치(451 Research)와 함께 5G 전개 상황에 대한 보고서를 발표했다.

‘통신 사업자 5G 연구를 통해 확인한 업계의 희망과 우려: 에너지 비용부터 엣지 컴퓨팅 전환까지’라는 제목의 이 보고서에는 5G 및 최첨단 전략과 계획을 파악하고 있는 100명 이상의 글로벌 통신업계 의사결정권자에 대한 심층 조사 결과가 담겨져 있다.

이번 연구는 5G 전개 계획, 초기 배포에서 지원되는 서비스 그리고 5G 성공을 위한 가장 중요한 기술 지원 요소를 다루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들은 5G 비즈니스 전망에 대해 압도적으로 낙관적이었으며 배포 계획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신 사업자의 12%는 2019년에 5G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며 추가로 86%는 2021년까지는 5G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러한 초기 서비스는 기존 데이터 서비스(96%)와 새로운 소비자 서비스(36%)를 지원하는 데 집중될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자의 32%는 기존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며, 18%는 새 엔터프라이즈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예상했다.


또한, 응답자의 68%는 2028년까지는 전체 5G 서비스 범위가 달성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나머지 응답자(32%)는 전체 서비스 범위가 달성 가능한 시기를 2027년까지(28%)와 2025년까지(4%)로 예상했다.

버티브 아시아 지역의 통신 부문을 총괄하는 대니 웡(Danny Wong) 수석 이사는 “아시아 지역의 통신 사업자들은 향후 몇 년 내에 5G를 배포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낙관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성장에 따라 사업장의 에너지 소비 증가, 기존 인프라 준비, 가시성 및 관리성과 같은 일련의 새로운 과제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5G를 실현하려면 통신 사업자는 에너지 효율적이고 혁신적인 전력 및 열 솔루션을 파악하고 활용하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451 리서치의 브라이언 패트릿지(Brian Partridge) 연구 부사장은 “5G는 통신 산업이 직면한 가장 영향이 크고, 까다로운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라 할 수 있다”며 “일반적으로 업계에서는 이 과제의 규모와 증가하는 분산 네트워크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높은 에너지 비용의 영향을 줄여 수익성 유지에 도움이 되는 기술 및 서비스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버티브는 디지털 변환에 초점을 맞춘 세계 박람회인 델 테크놀로지스 월드(Dell Technologies World)에 참여하면서 이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 전문은 버티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석주원 기자 jwseok@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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