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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펜션 ‘플로망스 펜션’, 오션뷰 스파 객실과 워터슬라이드 수영장…커플, 가족 여행객이 가볼만한곳

기사승인 2019.05.13  14:5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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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박지윤 기자] 강화도 하늘에 황금선을 그은 길 넘어 해넘이가 황홀하게 펼쳐진다. 타는 듯한 붉은 해를 삼키는 푸른 바다와 잔잔한 파도의 울림, 붉게 물들어가는 하늘과 잔잔한 바다 사이로 구름이 바다를 온통 붉은빛으로 물들이는 해 질 무렵의 눈부심은 장엄하기 그지없다. 

수평선과 그 위에 수놓는 와인빛 노을이 맞닿아 장관을 이루는 낙조마을, 고즈넉한 자연 속에서 조용한 쉼을 누릴 수 있는 인천 강화군 화도면에 ‘플로망스 펜션’이 있다. 

넓은 잔디정원을 간직한 강화도 펜션 플로망스 펜션은 손에 잡힐 듯 펼쳐지는 강화도의 자연 풍광, 그리고 코끝으로 전해지는 바다 향기와 바닷바람의 감촉 등 자연이 주는 감성들로 가득하다.

펜션의 모든 객실은 오션뷰로, 낭만 가득한 바다를 한눈에 담을 수 있다. 밀물 때에는 광활한 서해바다를, 썰물 때에는 너른 갯벌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전망좋은 곳이다. 

총 8개의 객실은 최대 5명까지 수용할 수 있어 커플, 가족 여행객들의 숙소로 좋다. 각 객실은 단층, 복층, 독채 등 다양한 구조와 화려한 인테리어부터 빈티지, 엔틱 등 다채로운 컨셉으로 디자인했다. 

특히, 숙소에 스파 시설과 단독 바비큐장을 갖춘 것이 장점. 전 객실에 설치된 독립형 단독 실내 제트스파는 음이온 산소방울과 제트기능 물살을 통해 마사지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스파와 함께 창밖으로 시원한 바다 풍광을 즐길 수 있어 낭만을 더한다. 

여행에 빠질 수 없는 바비큐파티. 플로망스 펜션에는 실내, 실외 두 가지 형태의 개별 바비큐장이 마련돼 있어 날씨에 상관없이 바비큐를 즐길 수 있다. 펜션에 양념이 구비되어 있으니 편하게 사용하면 된다. 

바다가보이는 200여 평의 넓은 잔디정원은 아이들이 뛰어놀기에 좋다. 배드민턴, 미니축구 등 스포츠를 즐기기에도 좋으며, 넓고 푸른 잔디정원에 마련된 그네의자에 앉아 붉게 물든 노을이 바다에 지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으면 가슴 뭉클한 감동이 느껴진다. 

탁 트인 야외 수영장 역시 플로망스 펜션의 자랑. 짜릿한 워터슬라이드와 유아용 미끄럼틀이 설치돼 있어 즐거움을 더한다. 수질 역시 흐르는 물을 사용해 깨끗하며, 펜션에서 구명조끼와 튜브를 무상으로 대여해주고 있다. 수영장은 오는 5월 24일부터 9월 말까지 개장한다. 

펜션 바로 앞에는 바닷가가 있다. 이곳에서는 갯벌체험, 망둥어 낚시도 즐길 수 있다. 펜션에서는 갯벌체험을 이용하는 숙박객들을 위해 호미, 양동이를 무상으로 대여해주고 있으니 장화만 챙기면 된다. 딱히 특별한 무언가를 하지 않더라도 아름다운 바닷가를 거닐며 산책하기에도 좋다.

펜션 근처에는 강화 여행 시 가볼만한곳도 많다. 보문사와 석모도, 마니산, 동막해변 등 강화의 자연이 만들어낸 명소와 함께 전등사, 옥토끼 우주센터 등 다양한 관광지가 있으니 여행 계획에 참고하는 것이 좋다.  

플로망스 펜션 관계자는 “강화도 조용한 바닷가 앞 예쁜 펜션 플로망스는 가족, 커플을 위한 휴식처이다. 바다가 펜션 바로 앞에 있어 몇 발자국만 가면 바닷가 산책과 갯벌체험을 할 수 있으며, 바다와 어우러진 수영장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도 있다”며 “펜션에서 숙박하는 동안에는 불편함 없이 숙소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펜션 홈페이지에서 실시간 예약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 강화군 화도면 장화리에 위치한 ‘플로망스펜션’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지윤 기자 parkjy12055@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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