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박지윤 기자] ㈜위일건설이 영등포역 도보 3분거리에 들어서는 위일 더 신세계 오피스텔을 분양하고 있다. 위일 더 신세계 오피스텔은 영등포역 인근 요지에 들어서는 여의도와 연계한 임대수요로 공실 걱정이 없는 오피스텔로서 투자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 17-3, 7, 8번지에 지하2층~지상13층 1개 동 규모로 조성되며, 오피스텔 132실 및 근린생활시설로서 선호도가 높은 1~2인 가구에 최적화된 컴팩트한 공간구성으로 특화 설계된다.
여의 더 위일 신세계 오피스텔은 영등포역에서 도보3분 거리에 위치하며 도보로 5호선 영등포시장역을 이용할 수 있다. 도보권으로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경인로,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광역교통망이 우수하고, 인천~가산~강남 연결 광역급행철도, 신안산선 건설, 신림선, 서부선 등 경전철 6개노선 확충, 서부간선 및 국회대로 지하화,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건설 등 교통환경이 매우 우수하다 .
인접한 여의도 직장인은 약 21만명으로 20~30대가 47%를 차지하고 영등포 직장인 수요 이외에도 약 1,000개 기업체, 19개의 공공기관, 영등포 여의도 인근 백화점 4개 고용인원 약 30여 만명과 1~2인 가구 임대 수요층이 풍부하여 향후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임대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
더불어 내년 상반기 여의도 63빌딩의 4배 규모로 완공되는 여의도 파크원 국제비지니스센터 입주기업의 배후 임대수요, 파크원에 들어서는 국내최대규모의 현대백화점 근무자 임대수요, 국회의사당 관련 업무 수요, 금융가의 비즈니스 배후수요, 롯데제과 롯데홈쇼핑 롯데연구소 비즈니스 임대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여의 더 위일 오피스텔의 홍보관은 목동역 인근에 위치하며 중도금 무이자 특별혜택이 주어지고계약금 10%만 있으면 2020년 10월 입주까지 추가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다.
선착순 분양이라 많은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조기 분양완판이 예상되므로 원하는 층 호수 분양을 받기 위해서는 좀 더 서두를 필요가 있고, 분양에 관심 있는 투자자는 아래 대표번호로 사전예약 후 전문상담사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