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체인, MEP슈퍼노드 캠페인 통해 쿠키 가치 증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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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체인, MEP슈퍼노드 캠페인 통해 쿠키 가치 증명할 것
  • 조중환 기자
  • 승인 2019.04.2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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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조중환 기자] 지난 1일 베어체인의 슈퍼노드 캠페인이 공식 개최 됐다. 개최 첫날 24시간 동안 진행된 투표에서 1위 노드는 이미 1천만표를 득표했고, 특히 상위 7위 노드까지의 경쟁은 매우 치열한 것으로 알려졌다.

베어체인은 앞서 공식 발표를 통해 “총 5.8억 개의 쿠키 중에 메인넷 공식 출시 후 투입되는 2900만 개의 제네시스 쿠키는 첫 해의 기본 네트워크 리소스 소비에 활용될 것” 이며, “제네시스 쿠키는 1 : 1의 가격으로 BRC로 환전할 수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이후의 쿠키의 가격은 수급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해당 쿠키들은 베어체인의 생태계가 활성화될 수록 가격 상승을 이루게 될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베어체인 관계자는 “이렇듯 쿠키에 대한 수익과 배당금 등 파격적인 혜택은 캠페인 투표가 치열하고 높은 득표율을 만드는 동기부여가 됐다” 며 ”투표 데이터의 급속한 증가는 곧 쿠키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을 보이고 있다는 것을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이어 “쿠키는 생태계 전반에 걸쳐 더욱 원활하고 안정적인 발전을 보장하고, 이로 인해 선순환 구조가 생성될 것” 이라고 전망하며, “더불어 베어체인의 노드, 커뮤니티, 게임, 컨센서스 및 BRC의 지속적인 강점이 쿠키의 가치에 반영될 것” 이라며, “베어체인의 첫 시작이 성공적으로 완료된 만큼, 앞으로 발전단계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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