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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트릭아이뮤지엄, 말레이시아 최대 쇼핑몰에 콘텐츠 수출

기사승인 2019.03.19  16: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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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신동훈 기자] AR·VR 기업 미디어프론트(대표이사 박수왕, 박홍규, 박순우)가 운영하는 트릭아이뮤지엄이 말레이시아 최대 쇼핑몰인 JB City Square Shopping Mall에 콘텐츠를 수출하여 약 1,853㎡ 규모로 올해 5월 오픈한다.

JB City Square Shopping Mall은 1999년 오픈한 쇼핑몰로 지하 3층 지상 6층, 총 9개의 층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패션, F&B, 미용, 건강, 편의시설, 서점, 엔터테인먼트 등의 카테고리, 300여 개의 매장을 보유한 복합 쇼핑공간이다. 말레이시아의 중심부에 위치하며, 매월 약 250만 명의 방문자가 찾는 말레이시아의 대표적인 관광지 중 하나이다. 

사업자인 Parajoy sdn., Bhd의 이원종 대표는 “한국은 세계적으로 문화, 전시 등 콘텐츠가 우수한 나라이다. 이미 세계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트릭아이뮤지엄을 당사에 입점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미 입점된 글로벌 브랜드들과 앵커 테넌트로서 어깨를 나란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또한, “말라카에 위치한 Wonderland Park에 연내 트릭아이뮤지엄 2호점 오픈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트릭아이뮤지엄 말레이시아 점은 기존의 트릭아이뮤지엄의 감성을 담은 작품과 말레이시아의 특성을 담은 다양한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AR 기술뿐만 아니라 인터렉티브 미디어를 활용한 관객 반응형 작품들로 관람객들의 즐거움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트릭아이뮤지엄 해외사업 관계자는 “말레이시아는 아세안의 중심부에 있는 인구 3160만, 1인당 국민소득 1만 달러의 선도국으로 글로벌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흡수하는 시장 여건을 갖추었다”며, ”산업 및 과학기술 분야 등 한국과 경제협력 강화가 다시 구체화 되는 시점에 자사의 기술력을 인정받아 유수의 기업과 협력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전했다. 

한편, 트릭아이뮤지엄은 2010년 서울 트릭아이를 개관한 뒤 지난 2017년 세계 최초로 미술작품에 AR 기술을 적용했다. 연 평균 50만 명의 국내·외 관람객으로부터 호평을 받는 글로벌 체험형 미술관으로 관련 콘텐츠를 싱가포르, 멕시코 등에도 수출한 바 있다.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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