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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알토 네트웍스, 인공지능 기술 접목한 차세대 보안 솔루션 출시

기사승인 2019.03.13  16: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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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안 운영체제 ‘PAN-OS 9.0’와 지속 보안 플랫폼 ‘코텍스’ 발표

[CCTV뉴스=이승윤 기자]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4차산업시대에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AI 머신러닝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보안 솔루션을 출시했다. 특히 지속해서 보안문제로 지적되고 있는 DNS 보안 위협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DNS 보안 서비스’을 추가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13일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열린 ‘팔로알토 네트웍스 보안 운영 신제품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AI 머신러닝 기반의 DNS 보안 서비스가 추가된 보안 운영체제 PAN-OS 9.0과 AI 기반의 지속 보안 플랫폼 코텍스(Cortex)를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기자간담회 전경 (출처 팔로알토 네트웍스)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최원식 지사장은 기자간담회에서 “ICT 기술 발달과 함께 사이버 공격자들의 공격 형태도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며,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이런 변화에 맞춰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에 출시된 제품을 통해 잘 준비하고 있다는 것을 소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출시한 보안 운영체제 PAN OS 9.0은 악성 공격 예측 및 진행 중인 공격에 대한 자동 중단 등 60여 가지의 보안 신기능이 추가됐다. 특히 새롭게 추가된 ‘DNS 보안 서비스’를 통해 DNS 공격에 효과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위협 인텔리전스 연구소 유닛42(Unit 42)에 따르면, 멀웨어의 80% 가량이 명령 및 제어(command-and-control)에 DNS를 사용해 탐지 및 중단을 어렵게 만드는 것으로 분석됐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김병장 전무는 “지금까지 발생한 지능화된 사이버 공격 중 DNS을 활용한 공격이 많다”며 “사이버 공격자들은 DNS를 통해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탈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김병장 전무 출처 팔로알토 네트웍스

DNS 보안 서비스는 AI 머신러닝 기술을 사용해 선제적으로 악성 도메인을 차단하고 이미 진행된 공격도 중단시킨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김 전무는 “DNS 공격이 들어오면 내부에서 먼저 확인하고 DNS 클라우드 시큐리티를 통해 한번 더 확인과정을 거쳐 악성코드일 경우 바로 차단한다”고 말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PAN OS 9.0와 함께 지속적 보안을 위해 AI와 머신러닝을 적용한 지속 보안 플랫폼 ‘코텍스(Coretex)’를 출시했다.

코텍스는 운영 단순화 및 보안 혁신을 위해 설계된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Application Framework)가 진화된 형태의 플랫폼으로 글로벌 확장형 퍼블릭 클라우드 플랫폼 상에 구축돼 대량의 데이터 세트에 대한 분석을 빠르게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코텍스 데이터 레이크(Cortex Data Lake)’를 통해 대량의 데이터를 안전한 프라이빗 공간에서 저장하고 분석할 수 있으며, AI 머신러닝을 통해 위협 식별 및 대응 오케스트레이션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코텍스 플랫폼에 적용된 코텍스 XDR은 네트워크, 엔드포인트 및 클라우드 데이터에 대한 탐지, 조사, 대응을 수행한다. 행동 분석을 사용해 위협을 차단하고, 자동화를 통해 조사를 가속화하며, 기존의 정책 집행 기점(enforcement points)과의 긴밀한 통합을 통해 피해가 발생하기 전에 공격을 중단시킨다.

이외에도 팔로알토 네트웍스는5G-레디 차세대 방화벽 K2-시리즈를 출시했다. 서비스 공급업체들의 5G 및 IoT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해 설계된 이 제품은 네트워크 트래픽에 대한 최적의 가시성을 보장해 4G 및 5G 모바일 네트워크, IoT 디바이스, 모바일 사용자들을 겨냥한 지능형 공격 방어가 가능한 제품이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리 클라리치 최고제품책임자는 “머신러닝 기반의 DNS 보안 서비스가 탑재된 PAN OS 9.0은 합법적인 기업의 정보 탈취를 노리는 가장 은밀한 공격까지도 중단시킬 수 있다. 데이터를 정규화시키고 분석하는 방식의 선제 방어 기법을 적용한 신제품 코텍스는 엔드포인트 보안의 한계를 극복하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이승윤 기자 hljysy@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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