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박지윤 기자] 스마트 방범안전창 윈가드는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 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9 코리아빌드(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참가한 윈가드는 경향하우징페어의 대표 브랜드로 참석하는 만큼 2019년도에 출시되는 다양한 신제품을 보다 많은 고객님들께 선보인다.
2019년도에 새롭게 출시되는 제품으로는 롤,슬라이딩,결합형 등 다양한 형태인 미세먼지환기창, SKT AI 인공지능 스피커 NUGU와 접목된 스마트홈 서비스, 망 내구성을 강화시켜주는 특수 분체 도료 WINSUS(녹부식방지) 등이며 이외에도 다양한 제품들이 선보일 예정이다.
윈가드는 세계 최초로 전통창호에 IoT 기능을 더하여 약 2톤에 견디는 내구성으로 주거침입 시도 시 발생되는 물리적 힘을 막아주면서 센서를 통해 스마트 폰으로 침입 시도 시부터 알려주어 셀프시큐리티가 가능한 제품이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AI LOVE SATETY – WINGUARD“ 라는 슬로건을 갖고 참가함으로써 업계 내 최고의 IoT기술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안전한 세상을 꿈꿉니다”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걸맞게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미세먼지환기창을 전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제품인 미세먼지환기창은 나노섬유에 대한 최고의 기술력을 갖고있는 RESPILON(체코)사와 합작하여 제작되는 신개념 환기창으로써 롤방식, 슬라이딩, 결합형으로 출시될 예정이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고객들에게 실제로 미세먼지를 차단하는 효과가 어느정도인지 시연할 예정이다.
또한, 해안가 녹부식에 최적화된 도료 WINSUS는 내구성을 강화시켜주는 윈가드만의 특수 분체 도료로 망 업계 최초로 3천시간의 염수분무 시험테스트를 거치고 탄생된 제품이다.
창호의 모든 안전을 책임짐으로써 안전한 세상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윈가드는 범죄침입 사전예방과 추락방지에 대한 안전에 건강의 안전까지 더함으로써 주거 환경에 최적화된 창호 브랜드로 거듭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건설∙건축∙인테리어 전시회 '코리아빌드'는 경향하우징페어의 새로운 명칭으로, 내일 20일(수)부터 24일(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된다.
입장료는 10,000원으로, 오늘 자정까지 홈페이지에서 무료참관 신청을 하면 현장에서 기다리지 않고 빠르게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동시 개최되는 타 전시회들도 무료 관람 가능하다.
한편, ㈜메쎄이상은 국내 최대 건축박람회 코리아빌드, 경향하우징페어를 비롯, 인테리어디자인코리아, 클린에어엑스포, 한국건축기계설비전시회, 반려동물산업 박람회 케이펫페어, 호텔산업 전문 전시회 호텔페어, 국제코팅접착필름산업대전, 바이오장비&분석기기전 등 B2B와 B2C를 넘나들며 다양한 분야의 전시회를 개최하는 전시 전문 기업이다.
전시회 관련 문의는 (주)메쎄이상 '코리아빌드' 사무국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