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선영의 ‘쎈킬 오비엑스 레몬밤 다이어트’, CJ오쇼핑 2월 17일 특별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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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선영의 ‘쎈킬 오비엑스 레몬밤 다이어트’, CJ오쇼핑 2월 17일 특별 편성
  • 이유정 기자
  • 승인 2019.02.17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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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뉴스=이유정 기자]일명 ‘안선영 다이어트’로 화제를 일으켰던 ‘쎈킬 오비엑스(Ob-X) 레몬밤 다이어트’가 CJ 오쇼핑에서 2월 17일 일요일 오전 7시 50분 2월 첫 방송 편성으로 풍성한 혜택을 내세우며 소비자들을 찾아간다.

2018년 한해 동안 CJ 오쇼핑에서 다이어트 제품 중 최다 매진 행렬을 이룬 ‘쎈킬 오비엑스 레몬밤 다이어트’는 최근 급부상한 인기 다이어트 ‘레몬밤 다이어트’를 선도하고 있는 리딩 제품이다. 1시간 동안 진행될 이번 방송에서는 쎈킬 오비엑스 레몬밤 다이어트 3개월 구성품을 150,200원, 패밀리 구성의 6개월 구성품을 291,000원의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최대 45,000원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방송 최초로 제품 구매 고객에게 배변 활동을 도와주는 식물성 식이섬유 건강기능식품 ‘스키니랩 아침에 변했어(정가 7만 9천 원)’를 추가 증정하고 경품 찬스 ‘잭팟원데이’까지 준비했다.

파격적인 혜택의 ‘잭팟원데이’ 찬스는 해당 방송을 통해 제품을 구매한 고객 중 실시간 추첨으로 총 3명에게 프라다 지갑(판매가 78만 원 상당)을 깜짝 선물로 제공하는 것. 전에는 볼 수 없던 혜택에 힘입어 많은 고객들의 참여가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쎈킬 오비엑스 레몬밤 다이어트’는 식약처에서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인 오비엑스(Ob-X) 레몬밤 추출물 혼합분말이 함유된 제품이다. 

특히 중년 여성들의 최대 고민인 복부 비만은 운동이나 식이요법만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내장지방이 원인인 경우가 많은데, 오비엑스 레몬밤 추출물 혼합분말은 피하지방 감량과 내장지방의 동시 감량을 도와 복부비만 해결에 더욱 효과적이라는 평가이다.

헬스밸런스㈜ 관계자는 “쎈킬 오비엑스 레몬밤 다이어트는 내장지방 감소에 도움이 되는 로즈마린산이 다량 함유된 스위스 자연산 레몬밤을 500% 고농축시켜 완성된 제품으로, 로즈마린산 1일 권장량을 일반 레몬밤차로 마시려면 하루 50잔을 마셔야 하지만 오비엑스 레몬밤은 하루 1번 2정만 섭취하면 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라고 전했다.

안선영 다이어트 비법으로 알려진 ‘쎈킬 오비엑스 레몬밤 다이어트’는 CJ 오쇼핑 온라인몰을 통해서 미리 주문으로도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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