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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기반 기술 활용 용이하도록 규제혁신 법률 실행되어야

기사승인 2019.02.07  09: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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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노뎁, 4차 산업 리드할 스마트시티와 디지털 시큐리티 분야 준비 박차

[CCTV뉴스=신동훈 기자] 보안 전문 매체 Secu N이 창간 10주년을 맞아 국내 보안 시장을 이끌어가는 주요 기업 10곳을 선정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 보안 시장에 대한 전망과 각 기업별 비전을 소개하는 특집을 준비했다. 10년간 보안 시장은 어떻게 변화했고 현재 보안 시장 가장 두드러진 이슈와 더불어 미래 보안 시장을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들어보았다.

이노뎁

1. 과거 10 년간 보안 시장에서 가장 뚜렷하게 드러나는 변화는?

과거 10년 보안 시장 가장 뚜렷한 변화는 패러다임 전환과 기술 발전, 참여자 확대 및 서비스 제공 형태 등을 꼽을 수 있다. 보안 시장 많은 부분이 전통적인 온-프레미스(On-Premise) 방식에서 구독(Subscription) 기반 클라우드 환경으로 전환되었고, 이에 따라 현재 물리보안 시장은 IT 기반 정보보안이 융합된 디지털 시큐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 진행 중이다.

점차 산업 간 경계가 모호해지며 국가, 기업, 개인에게 치명적인 위협 요소가 다양해짐에 따라 보안의 중요성이 날로 커져가고 있다. 이에 대처하기 위해 빅데이터 기반의 딥러닝 등을 활용하는 기술 발전으로 보안 시장 다음 10년을 준비해야 할 때이다.

2. 현재 보안 시장에서 가장 두드러진 이슈는?

보안 시장 핵심 기술과 다양한 기기로부터 매 순간 발생하는 데이터는 4차 산업혁명 원동력이다. 초연결로 표현되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데이터는 로켓 연료와 같다. 하지만, 해당 기술 발전 속도에 비해 법률과 규제 등으로 데이터 기반 기술 활용이 제한적인 상황이다. 개인정보보호법의 개정, 규제 샌드박스 도입, 가명 정보 및 비식별화 조치 등을 통해 데이터 활용을 용이하게 하고 이를 통해 새로운 부가가치를 이끌어내는 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한다.

스마트시티의 경우 데이터를 적극 활용해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들 예측 및 예방에 더욱 정확성을 기할 수 있을 것이며 나아가 보안 시장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3. 향후 10 년간 보안 시장을 이끌어 나갈 이슈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해 인공지능·빅데이터·딥러닝·사물인터넷 등을 적용한 통합 위협 대응 체계 구축 등이 향후 10년간 보안 시장을 이끌어 나갈 이슈라고 생각한다. 하나의 예로, 4차 산업혁명 핵심인 스마트시티는 정보보안과 물리보안이 융합된 디지털 시큐리티를 기반으로 영상의 수동적 이용은 물론 능동적인 데이터 활용을 통해 더욱 안전하고 스마트한 도시를 구축할 수 있게 된다. 이를 위해 정부와 민간은 물론 유관 산업계와 학계까지 유연하고 선제적인 대응을 제시할 수 있는 대책 수립에 적극적인 노력이 있어야 한다.

4. 미래의 보안 이슈에 대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가?

이노뎁은 딥러닝을 활용해 사용자의 직관적인 실시간 의사결정을 돕는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관리플랫폼과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를 제공하고 있다. 날로 고도화되는 보안 시장 니즈에 발맞춰 이노뎁은 마이크로소프트, 델EMC, 인텔, SK인포섹, 휴맥스 등 다수 국내외 IT기업들과 전략적인 파트너쉽을 구축하여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고객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며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 해외 시장 개척 등을 통해 4차 산업을 리드할 스마트시티와 디지털 시큐리티 분야 새로운 표준이 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이노뎁

이노뎁은 인공지능,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을 활용해 스마트시티 및 디지털 시큐리티 서비스를 위한 영상기반 데이터관리플랫폼 DMS(Data Management Solution)을 개발하는 IT 회사이다. 지난 11년간 물리보안 산업에서 함께 발전해 온 파트너들과 상생하는 서비스 모델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신동훈 기자 sharksin@cctvnews.co.kr

<저작권자 © CCTV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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