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DX센터, 기업 데이터 센터 현대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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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 DX센터, 기업 데이터 센터 현대화 지원
  • 이승윤 기자
  • 승인 2019.01.30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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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수 대표, "데이터센터 현대화에 대한 노하우를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도록 구성”

[CCTV뉴스=이승윤 기자] 현재 기업 생태계에서 데이터는 하나의 큰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 데이터가 하나의 혁신을 이끌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다양한 기업들은 데이터를 유연하게 활용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그러나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으로 인해 기업들의 데이터 활용에 대한 어려움이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이 이번에 오픈한 ‘DX’ 센터는 기업의 데이터 센터 현대화를 위한 컨설팅을 지원해 기업의 데이터 활용을 지원한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은 30일 강남 사옥에서 DX센터 개소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및 구현모델을 발표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이라는 의미를 지닌 ‘DX센터’는 고객과 파트너들이 히타치 UCP(Unified Compute Platform) 포트폴리오, HCP(Hitachi Content Platform)과 펜타호(Pentaho)에 대한 데모를 통해 데이터센터 현대화와 데이터 인텔리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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