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뉴스=박지윤 기자] 젝시믹스, 뮬라웨어 등 브랜드가 2019년 새해 레깅스 운동녀를 위한 레깅스 초대박 할인전이 연달아 진행 중이다.
젝시믹스(대표 이수연)는 셀라 레깅스를 올해부터 3만9000원에 1+1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젝시믹스는 요가웨어 시장에서 부정할 수 없는 1위 브랜드로 각종 투자기관에서 월초부터 기업가치 1천억원을 올리며 제 2의 스타일난다 사례를 만들고 있다. 또한 2018년 11월 가로수길 플래그쉽스토어를 오픈했다.
앞서 몸매보정 레깅스로 이미 2018년 1천만장을 판매해 엄청난 판매고를 기록한 바 있다.
뮬라웨어는 오픈 10주년으로 이벤트로 레깅스를 최초로 29,000원에 판매를 열었다. 뮬라웨어의 기존 레깅스 가격은 대부분 4만원이나, 프리미엄 레깅스만 2만원대 레깅스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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