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11월호부터 두 번에 걸쳐 Digital Surveilance의 새로운 가능성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한다.
서울시는 ‘08년 2월 10일 숭례문 방화 사고를 계기로「문화재 종합안전 관리 대책」을 연차적으로 수립, 지속 추진해 왔다.
최근 들어 문화재 보호에 영상 감시 솔루션을 포함한 최첨단의 IT 기술이 활용된 특허 출원이 늘어나고 있다.
서울시는 사업비 2억7천9백만원을 투입해 교통정보수집용 CCTV 8대를 오는 12월 20일까지 확대 설치한다고 밝혔다.
대법원은 각급 법원에 설치된 CCTV 운용지침 일부를 개정예고했다.
KT텔레캅은 영남대학교 및 울산대학교 내에 CCTV 설치를 통한 통합보안시스템 및 출동경비시스템과 함께 출결관리, 도서관리, 출입관리, PC보안 시스템을 구축하였다
한국정보화진흥원(원장 김성태)은 국립경찰병원에서 보건복지가족부, 경찰청과 공동으로 「경찰병원-독도경비대 u-Health 시스템 개통행사」를 개최하였다.
무선 랜 망이나 최근 와이브로 망을 이용한 신 방식의 감시용 카메라 시스템을 구축하며, 근거리 무선망인 무선 랜과 원거리 무선 통신 망인 와이브로 두 방식 모두 대응한 것이다.
지난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대만 타이페이에서는 보안 장비 전시회인'SECUTECH EXPO 2009'가 열렸다.